보도자료
여성국악그룹 “린(潾)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어울림 공연
여성국악그룹 “린(潾)”은 작년 국악그룹최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대성황리를 거둔데 이어 2013년 7월22일(월) 18:00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제11회 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 스트라 정기연주회에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어울림 두 번째 공연을 준비 중 이다.
“린” 소속사 (주)숲뮤직아트 여인호 대표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작년에는 아리랑 환상곡을 올해는 Jazz Suite No.2 “WALTZ”와 우리민요를 더욱 친숙하고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기획 했다고 한다.
한편 “린”은 우리국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류열풍에 맞게 국악과 K-POP 즉 다원복합 형태의 음악극 제작을 위하여 연구 하고 준비 중에 있으며, 올 1월에 발표한 1집앨범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퓨전국악 린의 2집 앨범을 발표 할 예정이다.
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이 좀 더 친숙하게 감동을 느낄 수 있는 “세계인 누구나 공감하는 우리 공연예술 컨덴츠를 개발 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”을 목표로 여성국악그룹 “린(潾)”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과 노력하고 있는 퓨전국악 그룹입니다.